신축펜션이라 그런지 일단 깔금하고 건물 모양도 다른 건물이 비교해서 특이하기 건출되었고 1층를 오션 뷰를 한분에 바라볼수있는 카페가 있어 넘 좋았서요
저희는 301호를 잡았는데 복층 침실에서 바라보는 일몰뷰가 넘 환상적 있어서 넘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.
저희 아이들도 복층이라 좋아 했구요
여사장께 김치가 없어 조금 부탁 했던이 집안에서 손수 갔다 주셔서 삼겸살에 맛있게 먹었습니다. 감사했습니다.
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한번 뵙겠니다. 강력 추천 별 다섯개 **** 가볼만한 펜션추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