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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칠전에 202.호 203호 묵었던철우 엄마입니다.
광주 철우 맘 조회수:2368 203.228.173.33
2016-12-26 15:45:09

몇일전에 202호203호에서 묵었던 광주 철우 엄마입니다.

기억하지지요 광주에 오시면 꼭 연락 한번주세요

정말 객실에서 서양을 보며 맥주한잔 끝네주네요

아이들도 해변가에 조개잡으려 가고

1층 카페도 넘 릭셔리 하게 잘 꾸며 놓고 커피한잔 시커놓고 음악감상

아무튼 2가족 모두 힐링하고 왔습니다.

여사장님이 넘친절 하구요

추천 별다섯개 **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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