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를 타고 다녀왔기 때문에 금방 다녀올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광주에서 왔다 갔다 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편이어서 지금 좀 피곤해요
하지만 사람도 많이 없으면서 그 나마 광주에서 바다를 볼수 있는 가까운 곳이기에
그냥 차를 차고 왔어요
그런데 펜션이 넘 이뿌고 좋아요 넘 기분이 최고
경치도 최고 이구요.
펜션앞 바다에서 재있기 놀구나서는 조개랑 홍합이랑 해서 탕을 먹었는데 그 국물 맛이 아주 그낭 감동 ^^ 히히
아직도 기억이 나네요
사장님도 엄첨 친절하구요 아무튼 여름에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
사장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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